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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섹션] 오마이데이터, 손상된 데이터 복구 "맡겨 주세요"
입력시각 : 2006-09-27 15:47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오마이데이터(대표 김형욱 www.ohmydata.co.kr)는 손실된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복구해 고객의 지적 재산을 지켜주는 '자물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마이데이터의 강점은 다년간 복구솔루션을 개발했던 노하우를 보유했다는 것이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복구율 80%를 자랑하는 것도 이런 '내공'에서 나온다.
따라서 여타 복구서비스 업체가 불가능하게 여기는 것도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회사는 사용자의 실수， 바이러스， 시스템 장애， 물리적인 충격， 자연 재해 등으로 생긴 데이터 손상을 복구해 CD에 저장한 후 고객에게 되돌려 준다.
또한 최근에는 야간 온라인 접수를 하는 고객에게 복구비용의 10%를 할인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김형욱 대표는 "복구 확률이 낮은 데이터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신뢰를 얻고 있다"며 "수익을 올리기 보다는 고객의 진정한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는 경영철학을 밝혔다.
(02) 454－8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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