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읽어주세요~
사용하던 1테라 하드디스크가(웬디 캐비어)있습니다.
파티션을 윈도우 설치용 60기가,
데이타용 900기가 둘로 나누긴 했는데
60기가 쪽(바탕화면에)에도 자료를 널어두고 그랬어요.
그렇게 1년 쓰다 엊그제 윈도우xp가 먹통이 됐네요.
60기가 파티션 윈도우 재설치 할겸 포맷하기 전에
거기 바탕화면에 널린 자료들을 900기가 파티션으로
옴겨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500기가 하드디스크(씨게 바라쿠다)를 가져와
윈도를 설치 하고, 거기서 옴기는 작업을 하려고 했죠.
그런데 문제가
윈도xp cd로 부팅하고 그 설치용 파랑화면에서
윈도를 설치할 파티션을 고르는데
실수로 데이타용으로 써오던 900기가 파티션을 선택한거에요. 으악.
(안빠른)ntfs포맷이 한 20%진행중일 때 놀라서 전원을 내렸어요.
그 뒤에 예정대로 500기가 하드에 윈도우xp를 설치하고
1테라 하드 연결하고 부팅했습니다. 윈도우가 안켜져요.
윈도우 들어가서 1테라 하드를 연결해도
내컴퓨터에서 하드 아이콘 뜨고 무한 응답없음.
반면 1테라 하드를 빼면 잘 켜집니다.
그러다 1테라 하드에 체크디스크가 걸리더군요.
이게 문젠가 싶어서 9시간 기다렸어요. 그래도 증상이 같네요..
요약하면
하드를 컴퓨터에 연결하면 인식은 하는데 안을 열어볼수가 없어요.
체크디스크가 한번 됐습니다. 따로 데이타를 덮어쓴건 없구요.
이런 상태도 복구가 되나요.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복구율은 얼마나 될까요.
사용하던 1테라 하드디스크가(웬디 캐비어)있습니다.
파티션을 윈도우 설치용 60기가,
데이타용 900기가 둘로 나누긴 했는데
60기가 쪽(바탕화면에)에도 자료를 널어두고 그랬어요.
그렇게 1년 쓰다 엊그제 윈도우xp가 먹통이 됐네요.
60기가 파티션 윈도우 재설치 할겸 포맷하기 전에
거기 바탕화면에 널린 자료들을 900기가 파티션으로
옴겨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500기가 하드디스크(씨게 바라쿠다)를 가져와
윈도를 설치 하고, 거기서 옴기는 작업을 하려고 했죠.
그런데 문제가
윈도xp cd로 부팅하고 그 설치용 파랑화면에서
윈도를 설치할 파티션을 고르는데
실수로 데이타용으로 써오던 900기가 파티션을 선택한거에요. 으악.
(안빠른)ntfs포맷이 한 20%진행중일 때 놀라서 전원을 내렸어요.
그 뒤에 예정대로 500기가 하드에 윈도우xp를 설치하고
1테라 하드 연결하고 부팅했습니다. 윈도우가 안켜져요.
윈도우 들어가서 1테라 하드를 연결해도
내컴퓨터에서 하드 아이콘 뜨고 무한 응답없음.
반면 1테라 하드를 빼면 잘 켜집니다.
그러다 1테라 하드에 체크디스크가 걸리더군요.
이게 문젠가 싶어서 9시간 기다렸어요. 그래도 증상이 같네요..
요약하면
하드를 컴퓨터에 연결하면 인식은 하는데 안을 열어볼수가 없어요.
체크디스크가 한번 됐습니다. 따로 데이타를 덮어쓴건 없구요.
이런 상태도 복구가 되나요.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복구율은 얼마나 될까요.
인젠데이터 입니다.
1테라 하드디스크에 배드섹터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배드섹터인 경우 매체복제후 복제본으로 부터 복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복구율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배드섹터의 양 및 포맷 20% 진행시 까지 영향을 미친 부분입니다.
복구율은 작업을 진행해봐야 알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경우 (포맷이 100%진행된 경우) 보다는 높은 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