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메모리 복구는 장비만으로 이룰수는 없습니다.

인젠데이타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최고의 장비로 만들어지는 

서비스를 경험하십시요

일체형 메모리를 xray 장비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Fujitsu MBA3147RC 147GB 15000 RPM 16MB Cache Serial Attached SAS 3.5"

SAS 147GB 4개로 레이드5(RAID5)를 구성하여 오라클(Oracle) 10g 데이타베이스를 사용 중인 고객입니다. 레이드장애로 인해 데이타베이스인 오라클에 접속이 되지않는 상태입니다. 데이타베이스 파일의 용량은 약 100GB 입니다. 이런 경우 레이드복구 후 데이타베이스 파일을 복구하여 오라클에 연결하여 데이타베이스 상태를 확인하고 연결이 안되거나 오류가 발생하면 데이타베이스 복구를 진행합니다.

레이드복구와 오라클 데이타베이스 복구를 진행하여야 하므로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데이타베이스의 테이블 중 급한 테이블을 확인하여 약 13GB 정도를 먼저 복구하기로했습니다. 

데이타베이스의 테이블 중 용량이 큰 것은 히스토리성 데이타로 긴급을 요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RAID 하드 접수방법]

1. 장애발생 후 시스템을 종료 후 추가의 작업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장애발생 후 복구를 위해 레이드를 새로 구성한다거나 폴더가 보인다고 복구툴로 작업을하여

   데이타를 저장하거나 하면 복구율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2. 하드디스크를 시스템에서 빼는데 하드디스크 장착부분에 번호가 있으면 번호를 표시합니다

[접수 후 복구순서]

1. 모든 하드디스크의 물리적 손상여부를 확인하고 복제본을 작성합니다

  정상인 하드디스크는 바로 복제본을 작성하며 이 과정에서 디스크 표면에 스크레치 여부도 

  확인됩니다

  인식불가인 하드디스크는 손상된 부품을 교체하여 인식상태로 만들고 복제를 진행합니다

2. 복제된 하드디스크를 분석하여 원래 구성된 레이드 정보를 파악하고 레이드를 구성하여 

   데이타를 복구합니다

하드디스크는 배드섹터(Bad Sector) 증상으로 4개 모두 장비를 통해 복제를 완료하였고 레이드 구성을 분석하였더니 3개가 레이드5로 구성되어 있고 한개는 스페어(Spare) 입니다. 

데이타베이스 파일을 복구하여 오라클 10g에 연결하니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물리적 손상은 해결하였으나 소프트웨어적인 손상도 발생한 것입니다. 데이타베이스 복구를 통해 손상된 정보를 수정하여 정상적으로 오라클에 접속이 되었고 긴급한 13GB 의 테이블을 먼저 백업파일로 받아내서 고객에게 전달하여 정상 가동을 하였고 나머지 테이블은 순차적으로 복구하였습니다.

정확한 복구시간은 레이드복구에 하루가 소요되었고 데이타베이스 오라클복구는 전체 테이블 완료까지 2주일 걸렸습니다. 데이타베이스 복구에는 진행 중 손상된 레코드로 인해 중지되면 원인을 찾아 수정하고 다시 복구를 진행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손상된 레코드에는 정상적인 값이 아닌 알 수 없는 값이 나타나 오류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또한 한글 문제와 날짜 레코드의 타입 등으로 오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오류 발생 시 처리하는 것은 오랜 경험이 필요한 작업으로 일반 파일복구보다 고난이도 작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ingen.co.kr/ra_dr_raid 클릭

	웨스턴디지털 마이패스포트 울트라 (WesternDigital My Passport Ultra) 외장하드복구

 

 

제조사 : 웨스턴 디지털

모델 : WD20NMVW

용량 : 2TB

증상 : 인식불가

특이사항 : 암호화 알고리즘 적용 모델

웨스턴디지털 외장하드로 소음이 발생하며 인식이 않도는 상태입니다. 위의 사진 오른쪽이 케이스에서 분리된 하드디스크로 일명 일체형 하드디스크입니다.

2.5" 외장하드 중에 삼성, 웨스턴디지털, 도시바 칸비오 모델은 소위 일체형이라고 하여 SATA Port에 USB 젠더를 사용하지 않고 기판에 USB Port가 있는 모델입니다

이러한 모델은 헤드교체를 위한 자재(동일한 모델/동일년월 생산된 외장하드를 분해 하여 사용)가 구하기 어렵고 해외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고 가격이 바쌉니다. 외장하드 구매 시 불의의 고장으로 복구를 하는 경우까지 고려하여 일체형이 아닌 외장하드를 권합니다. 참고로 시게이트, LG 등은 일체형 외장하드가 나오지 않습니다.

일체형 하드디스크는 PCB기판에 USB Port가 장착되어 있어 일반 SATA 하드디스크에 USB 용 젠터를 끼우는 모델에 비해 전체 길이가 약간 짧습니다. 점검결과 헤드가 손상되어 헤드를 교체하여야 합니다. 물리적 손상인 하드디스크는 손상된 부품을 교체 후 장비를 연결하여 정상 하드디스크에 복제(Clone) 을 작성합니다. 장비는 SATA Port로 연결되어야 하드디스크의 모든 기능을 제어하며 작업을 하기 때문에 이체형인 하드디스크는 SATA Port를 만들어준 후 장비에서 작업을 합니다.

SATA Port 연결(Wiring) 

의뢰한 하드디스크는 헤드교체 후 장비에 연결하여 인식에 성공하였고 복제(Clone)과정에서 배드섹터(Bad Sector)가 있었으나 32 Sector (1 Sector = 512 Byte) 만 제외하고 모두 복제하였습니다

웨스턴디지털 외장하드는 2.5인치 외장하드는 일체형이라 하드디스크의 PCB 기판에서 3.5인치 외장하드는 일체형이 아니라 SATA Port를 USB Port로 변환해주는 별도의 PCB 기판이 연결되어 있는데 이 PCB 기판에서 데이타가 저장될 때 암호화(Encrypt)하여 저장됩니다. 복제된 하드디스크를 일반 컴퓨터에 연결하면 암호화로 인하여 아무 데이타도 보이지 않습니다. 웨스턴디지털 외장하드는 복호화(Decrypt) 작업을 거쳐야 데이타를 복구할 수 있습니다. 웨스턴디지털 외장하드는 다른 브랜드보다 복구 나이도가 높습니다. 복호화 작업까지 완료하여 의뢰한 외장하드디스크의 모든 데이타를 복구하였습니다.

외장하드 인식불가

외장하드의 경우 USB 케이블로 연결하여 데이타와 전원이 함께 공급되므로 연결/해제 중에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애의 종류

1. 파일시스템 손상 - 포맷메세지

   : 바이러스로 인하거나 USB 케이블을 안전제거 과정 없이 뽑는 경우 등 발생

2. 베드섹터 발생 - 포맷 메서지가 뜨거나 복사 중 시간이 오래걸림

   :  사용기간이 오래되었거나 USB 케이블을 안전제거 과정 없이 뽑는 경우 등 발생

      USB 케이블로 전원을 공급받으며 작동 중인 외장하드는 디스크 위에 헤드가 이동하면서

      데이타를 자기장으로 읽습니다. 안전제거 없이 갑자기 USB 케이블을 제거하면 디스크 

      위에서 움직이던 헤드가 파킹 위치로 빠지면서 디스크 위에 스크레치를 만들기 쉽습니다.

      반드시 안전제거를 하신 후 USB 케이블을 빼셔야합니다

3. 전원이 공급되지 않아 모터가 회전하지 않는 경우

   : USB Port 가 손상되었거나 기판이 손상된 경우

     참고로 외장하드에 USB 케이블을 꼽아둔재 보관하거나 가방에 넣어두고 사용하는 경우

     USB 케이블에 한쪽으로 밀리는 경우등이 발생하여 USB 포트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장하드는 반드시 USB 케이블을 분리하여 보관/이동 하셔야 합니다. USB Port가 손상

     되는 경우 단단히 납땜으로 고정된 부분이 들리면서 다중 기판이 기판이 분리되어 단순히      납떔만 다시하여 복구 되는 경우는 드문 경우가 대분분입니다

4. 소음("딸각 딸각", 긁는 소리) 발생하며 인식이 되지 않는 경우

    : 헤드가 손상되거나 기판이 손상되어 헤드와 디스크의 접촉으로 소음이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헤드를 교체해야 복구가 가능합니다

5. 모터가 회전하지 않고 귀를 대어보면 비프Beep)음이 들리는 경우

    외장하드가 충격을 받거나 USB 케이블을 안전제거 없이 빼는 경우 전기적 쇼크로 인해 헤드가  플래터에 붙어버리는 경우로 sticktion 이라고 합니다

외장하드는 USB 케이블 제거 시 안전게거를 실행하여 헤드가 파킹 위치로 

안전하게 위치한 다음 USB 케이블를 제거하여야 데이타 손상이 없습니다

플래시 메모리 복구 는 장비만으로 이룰수는 없습니다.

인젠데이타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최고의 장비로 만들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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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게이트 백업플러스 (Seagate Backup Plus) 4TB 외장하드 영상복구
Seagate BackupPlus 외장하드 4TB 에 영상 촬영 원본이 저장되어 있는데 인식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좌측 2TB 외장하드 우측 4TB 외장하드

위 2TB 외장하드 아래 4TB 외장하드

2TB 제품에 비교하여 2배의 두께입니다 요즘 2.5" Thin 모델은 1TB의 경우 플래터가 한장인데 비해 4TB 는 플래터가 5장으로 헤드가 10개나 되는 하드디스크입니다

점검결과 헤드손상으로 헤드를 교체해야합니다. 헤드교체 작업이 난이도도 높은 경우로 흔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저장 데이타가 영상데이타라 플래터에 스크레치로 인해 배드섹터(Bad Sector)가 많으면 영상이 정상 플레이가 안되는 경우가 됩니다. 헤드 교체 후 장비에서 정상하드로 복ㄱ제 작업을 해보니 다행히 스크레치는 심하지 않고 저장된 데이타량도 많지 않아 복제작업이 빨리 끝났습니다

복제된 하드디스크를 스캔하여 저장된 데이타를 백업하드에 저장하여 영상을 플레이 시켜보니 잘되었습니다

빠른 시간에 복구가 완료되어 고객도 만족도가 높은 경우입니다. 

소중한  하드디스크 데이터 복구를 원하신다면?

검증된 실력과 정직함을 겸비한 인젠데이타와 함께 하십시오! 인젠데이타는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정보저장매체 데이터 복구 전문업체로서  20년 이상의 다채로운 경험을 보유한 연구진들이 탁월한 데이터 복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신 복구 장비와 자체 솔루션을 갖고 있어 타사 대비 높은 복구율도 보장합니다. 1:1 인터넷 고객 최적형 무료 상담으로 내 컴퓨터의 문제점도 알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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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MSA2000 Storage RAID 복구

HP MSA2000 Storage

ST31000340NS 1TB SATA HDD

HP MSA2000 Storage 에 ST31000340NS 1 TB SATA HDD 11개를 RAID5로 구성하여 사용 중이며 2개의 HDD의손상 LED에 오류가 표시되며 레이드가 인식되지 않아 접수되었습니다. RAID5로 구성 후 6개의 파티션을 작성하였고 사용 중 데이타 요량은 3TB 정도이고 전사 데이타를 저장용으로 사용 중이라 긴급한 복구가 필요하여 접수일로부터 4일 만에 복구 성공한 경우입니다

손상된 2개의 하드디스크를 복구 장비에서 정상하드에 복제(Clone)을 작성해서 총 10개의 레이드 설정을 분석하여 레이드를 구성하였습니다. 레이드 스캔으로 폴더 구조와 파일을 찾아 저장하였습니다.

RAID5 가 물리적 손상으로 인식되지않고 손상이 심한 경우 최소한 1개를 제외한 나머지 하드디스크를 복구하여 복제본을 만들어 레이드를 분성 재구성합니다. 하드디스크 2개 이상이 인식불가로 복구가 되지 않으면 레이드 복구가 불가합니다. 

이유는 RAID5는 1개 분량을 서로 백업을 저장하는 구조로 한개의 하드디스크가 손상되어도 레이드를 중지하지 않고 새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면 나머지 하드디스크에 나누어 보관하고 있는 백업으로 새 하드디스크에 데이타를 작성합니다

[RAID 하드 접수방법]

1. 장애발생 후 시스템을 종료 후 추가의 작업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장애발생 후 복구를 위해 레이드를 새로 구성한다거나 폴더가 보인다고 복구툴로 작업을하여

   데이타를 저장하거나 하면 복구율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2. 하드디스크를 시스템에서 빼는데 하드디스크 장착부분에 번호가 있으면 번호를 표시합니다

[접수 후 복구순서]

1. 모든 하드디스크의 물리적 손상여부를 확인하고 복제본을 작성합니다

  정상인 하드디스크는 바로 복제본을 작성하며 이 과정에서 디스크 표면에 스크레치 여부도 

  확인됩니다

  인식불가인 하드디스크는 손상된 부품을 교체하여 인식상태로 만들고 복제를 진행합니다

2. 복제된 하드디스크를 분석하여 원래 구성된 레이드 정보를 파악하고 레이드를 구성하여 

   데이타를 복구합니다

접수한 하드디스크는 물리적인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복제된 하드디스크를 레이드로 재 구성하여 전체 데이타를 복구하였습니다.

블랙매직(Blackmagic) Design URSA Mini 4K  카메라에서 촬영한 영상을 저장한 1TB 외장하드를 포맷 후 다른 영상을

일부 저장하여 복구 접수되었습니다

블랙매직(Blackmagic) Design URSA Mini 4K 는 자료를 찾아보면 저장 형식은 

CinemaDNG Raw (Uncompressed or 3:1 Compressed) @ 4000 x 2160 (film dynamic range)

Apple ProRes @ 3840 x 2160, 1920 x 1080 (film or video dynamic range) 입니다

접수한 고객은 영상을  CinemaDNG Raw 로 저장하였습니다

맥의 파일시스템은 포맷을 하거나 삭제를 하면 폴더 및 파일정보를 제거합니다. 복구를 진행하면 이전의 폴더정보와

파일정보가 손상되어 나타나지않습니다.

정밀복구를 진행하여  CinemaDNG Raw 파일을 복구하였고 다행히 새 영상이 덮어쓰지 않아 고객이 찾는 영상이 복구되었습니다. 

Apple ProRes @ 3840 x 2160, 1920 x 1080 로 저장된 영상은 없어서 복구 시도해보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MSSQL Server 2008 R2 테이블 삭제(Drop Table) 복구

MSSQL Sever 2008 R2 사용 중 싱수로 테이블을 삭제(Drop table) 하여 접수되었습니다. MDF, LDF 파일 모두 이메일로 접수하였고 용량은 1GB 이하이비니다. 데이타베이스 파일은 압축을 하면 90정도 압축율로 압축되어 1/10 크기가 되어 이메일로 접수를 받습니다

테이블 삭제나 레코드 삭제의 경우 로그파일(LDF) 을 통해서 복구하며 LDF 파일이 없거나 로그 기록을 하지 않도록 설정해 놓은 경우 복구가 불가합니다

로그파일(LDF) 를 분석하여 삭제된 테이블을 다시 데이타베이스에 100% 복원시켰습니다.

접수된 데이타베이스 파일은 용량이 적어서 당일 복구하여 고객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ingen.co.kr/ra_dr_db 클릭

오라클(Oracle 11g R2) 데이타베이스 복구

오라클(Oracle) 11g R2 데이타베이스가 설치된 시스템이 부팅이 되지않아 데이타베이스 파일 4GB를 다른 시스템으로 복사한 후 오라클에서 접속 시 접속이 불가한 상태로 접수되었습니다

데이타베이스 파일의 손상으로 데이타베이스 리페어(Repair) 를 실행하여 백업파일로 저장합니다

데이타베이스 손상의 경우는 소프트웨어 손상으로 데이타베이스 엔진과 연결이 안되거나 일부 테이블이나 레코드가 일부 보이지 않는 경우거나 하드디스크에 스크레치(Bad Sector)로 인해 일부 테이블이나 레코드가 일부 보이지 않는 경우입니다

[데이타베이스 복구 작업순서]

1. 작업 순서는 테이블을 복구하여 

2. Oracle 에 Import 한 후 

3. Oracle 에서 백업파일로 받아냅니다.

이 과정에서 Oracle에 Import 하는 과정 중 레코드가 손상되어 있는 경우 레코드 값이 엉뚱한 값이라 오류가 발생하여 멈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레코드를 삭제 후 다시 import 진행하여야 하므로 이 과정에서 시간이 상당히 소요됩니다.

Import가 완료된 후에도 레코드에 설정된 레코드 Type 과 다른 데이타가 저장된 경우 레코드의 데이타가 손상된 것으로 판단하고 이러한 레코드도 삭제합니다

접수된 데이타베이스 파일은 손상이 적고 용량이 적어서 당일 복구하여 고객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ingen.co.kr/ra_dr_db 클릭

Plextor PX-128M5PRO 128G SSD 복구

Plextor PX-128M5PRO 128G SSD 케이스

Plextor PX-128M5PRO 128G SSD PCB

데스크탑에 윈도우용으로 사용하던 Plextor PX-128M5PRO 128G SSD 가 인식불가로 접수되었습니다. 고객이 복구를 원하는 데이타는 녹음파일입니다

SSD는 Solid State Disk의 약자로 최근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대체하는 차세대 대용량 저장장치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기존의 플래터 방식과는 달리, 플래시메모리나 일반 DRAM을 통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을 가집니다. HDD와 달리 빠른 데이터 접근 속도와 저전력, 안정성 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어 차세대 대용량 메모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디스크는 음악을 듣는 원판을 말하는 데 이 같은 원판과는 달리, 알루미늄 원판에 자성체의 코팅을 해 데이터를 읽고 저장하는 것을 HDD라고 부릅니다. 이 HDD와 다르게 SSD라고 불리는 것은 원판의 재질이 반도체(Solid State)로 이루어진 데 따른 것입니다. SSD의 종류에는 삼성전자와 같이 낸드플래시를 기반으로 제품을 만드는 것과, D램 등 다른 메모리로 만드는 것들이 있습니다.

SSD의 가격이 낮아지면서 빠른 부팅 속도와 윈도우 사용 시 빠른 속도를 위해 SSD를 많이 사용하는데 SSD는 USB 메모리나 CF, SD, Micro SD 와 같은 플래시 메모리(Flash Memory)로 만들어져 있어 순간적으로 손상이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속도면에서는 우수하나 데이타 저장용으로는 불안한 매체입니다. 초기 매북에서 등에서 사용되던 SSD는 인식불가 시 메모리를 떼어내어 장비에서 이미지 만든 후 복구가 수월하였는데 언제부터인가 SSD 자체에서 컨트롤러가 데이타를 암호화하여 저장하기 시작한 후 복구가 상당히 어려워졌습니다.

물론 USB 메모리나 CF, SD, MicroSD 도 데이타를 컨트롤러에서 암호화하여 인식불가인 경우 메모리를 떼어 내어 이미지로 저장 후 암호를 푸는데 암호화 수준이 낮아 대부분 복구가 가능합니다만 SSD는 암호화 수준이 높아 복구가 어렵습니다.

SSD는 물리적 손상으로 인해 인식불가가 된 경우가 아니라 삭제나 백업을 받지 않고 윈도우를 재설치한 경우에도 복구가 어렵습니다. SSD는 TRIM 이라는 기능이 지원되는데 쉽게 설명하면 플래시 메모리는 덮어쓰기(Overwrite) 기능이 없어 데이타가 사용 중인 공간에 새로운 데이타를 저장하기 위해 데이타를 삭제 후 기록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데이타를 저장합니다. 이 경우 삭제->기록의 두 단계로 저장되어 속도가 늦어집니다. 저장속도를 빠르게하기 위해 TRIM 기능은 삭제 후 즉시 또는 일정한 양이되면 데이타를 지웁니다.

TRIM 기능은 DisableDeleteNotify 의 값이 0 이면 자동 TRIM 기능을 사용 중인 상태이고  1 이면 사용 중이지 않은 상태이죠.

접수된 SSD 는 다행히 펌웨어(Firmware) 손상으로 펌웨어 복구를 진행하여 인식에 성공하였고 장비에서 메모리 전체 128GB 를 이미지로 추출하여 복구를 진행하였습니다. 플래시 메모리는 손상시 배드셀(Bad Cell) 이라고 하여 부분적으로 손상이 발생하여 해당 부분은 이미지 작성 시 데이타를 추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수된 SSD도 이미지 추출이 100% 가능하였고 고객이 요청한 자료를 100% 복구하였습니다.

[SSD 사용 시 주의사항]

1. SSD 는 윈도우 및 프로그램 설치용으로 사용

2. SSD 에 저장된 데이타는 외장하드나 함께 장착되어 있는 하드디스크로 수시로 백업

상세한 내용은 http://ingen.co.kr/ra_dr_ssd 를 클릭

ADATA SSD (adata asp900s3-128gm) 복구

ADATA SSD (adata asp900s3-128gm) 128GB 케이스

ADATA SSD (adata asp900s3-128gm) 128GB PCB

데스크탑에 윈도우용으로 사용하던 Adata SSD 128GB 가 인식불가로 접수되었습니다. 고객이 복구를 원하는 데이타는 바탕화면과 내문서에 있던 문서들입니다.

SSD는 Solid State Disk의 약자로 최근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대체하는 차세대 대용량 저장장치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기존의 플래터 방식과는 달리, 플래시메모리나 일반 DRAM을 통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을 가집니다. HDD와 달리 빠른 데이터 접근 속도와 저전력, 안정성 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어 차세대 대용량 메모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디스크는 음악을 듣는 원판을 말하는 데 이 같은 원판과는 달리, 알루미늄 원판에 자성체의 코팅을 해 데이터를 읽고 저장하는 것을 HDD라고 부릅니다. 이 HDD와 다르게 SSD라고 불리는 것은 원판의 재질이 반도체(Solid State)로 이루어진 데 따른 것입니다. SSD의 종류에는 삼성전자와 같이 낸드플래시를 기반으로 제품을 만드는 것과, D램 등 다른 메모리로 만드는 것들이 있습니다.

SSD의 가격이 낮아지면서 빠른 부팅 속도와 윈도우 사용 시 빠른 속도를 위해 SSD를 많이 사용하는데 SSD는 USB 메모리나 CF, SD, Micro SD 와 같은 플래시 메모리(Flash Memory)로 만들어져 있어 순간적으로 손상이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속도면에서는 우수하나 데이타 저장용으로는 불안한 매체입니다. 초기 매북에서 등에서 사용되던 SSD는 인식불가 시 메모리를 떼어내어 장비에서 이미지 만든 후 복구가 수월하였는데 언제부터인가 SSD 자체에서 컨트롤러가 데이타를 암호화하여 저장하기 시작한 후 복구가 상당히 어려워졌습니다.

물론 USB 메모리나 CF, SD, MicroSD 도 데이타를 컨트롤러에서 암호화하여 인식불가인 경우 메모리를 떼어 내어 이미지로 저장 후 암호를 푸는데 암호화 수준이 낮아 대부분 복구가 가능합니다만 SSD는 암호화 수준이 높아 복구가 어렵습니다.

SSD는 물리적 손상으로 인해 인식불가가 된 경우가 아니라 삭제나 백업을 받지 않고 윈도우를 재설치한 경우에도 복구가 어렵습니다. SSD는 TRIM 이라는 기능이 지원되는데 쉽게 설명하면 플래시 메모리는 덮어쓰기(Overwrite) 기능이 없어 데이타가 사용 중인 공간에 새로운 데이타를 저장하기 위해 데이타를 삭제 후 기록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데이타를 저장합니다. 이 경우 삭제->기록의 두 단계로 저장되어 속도가 늦어집니다. 저장속도를 빠르게하기 위해 TRIM 기능은 삭제 후 즉시 또는 일정한 양이되면 데이타를 지웁니다.

TRIM 기능은 DisableDeleteNotify 의 값이 0 이면 자동 TRIM 기능을 사용 중인 상태이고  1 이면 사용 중이지 않은 상태이죠.

접수된 ADATA SSD 는 메모리를 떼어내지 않고 장비에서 메모리로 접근이 가능하여 전체 128GB 를 이미지로 추출하여 복구를 진행하였습니다. 플래시 메모리는 손상시 배드셀(Bad Cell) 이라고 하여 부분적으로 손상이 발생하여 해당 부분은 이미지 작성 시 데이타를 추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수된 SSD도 이미지 추출을 100% 하지 못하여 20GB 정도만 이미지 추출이 가능하였고 폴더 정보부누이 손상되어 정밀복구(파일 종류로 복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정밀복구는 저장되었던 파일명이 아니라 임의의 이름으로 저장되나 확장자는 본래의 확장자로 저장되어 일일이 파일을 열어서 확인하여야 합니다.

고객이 복구된 파일들을 확인한 결과 전부는 아니지만 중요한 문서들이 복구되어 복구비용을 지불하고 데이타를 인수하였습니다.

[SSD 사용 시 주의사항]

1. SSD 는 윈도우 및 프로그램 설치용으로 사용

2. SSD 에 저장된 데이타는 외장하드나 함께 장착되어 있는 하드디스크로 수시로 백업

상세한 내용은 http://ingen.co.kr/ra_dr_ssd 를 클릭

버팔로 링크스테이션 (Buffalo LinkStation LS-WXL) 레이드 장애 복구

버팔로 링크스테이션(Buffalo LinkStation LS-WXL)

ST31000528AS 1TB 2개 RAID0

건설회사에서 파일 공유 용도로 사용 중인 버팔로 링크스테이션(Buffalo LinkStation LS-WXL) 로 ST31000528AS 1TB 2개를 RAID0 로 사용 중에 디스크에 데이타가 Full 인 상태가 되면서 나스접속이 되지않는 경우로 접수되었습니다.

버팔로 나스가 데이타가 Full이되어 인식이 안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버팔로 나스의 오류인 것 같습니다.

[RAID 하드 접수방법]

1. 장애발생 후 시스템을 종료 후 추가의 작업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장애발생 후 복구를 위해 레이드를 새로 구성한다거나 폴더가 보인다고 복구툴로 작업을하여

   데이타를 저장하거나 하면 복구율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2. 하드디스크를 시스템에서 빼는데 하드디스크 장착부분에 번호가 있으면 번호를 표시합니다

[접수 후 복구순서]

1. 모든 하드디스크의 물리적 손상여부를 확인하고 복제본을 작성합니다

  정상인 하드디스크는 바로 복제본을 작성하며 이 과정에서 디스크 표면에 스크레치 여부도 

  확인됩니다

  인식불가인 하드디스크는 손상된 부품을 교체하여 인식상태로 만들고 복제를 진행합니다

2. 복제된 하드디스크를 분석하여 원래 구성된 레이드 정보를 파악하고 레이드를 구성하여 

   데이타를 복구합니다

접수한 하드디스크는 물리적인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복제된 하드디스크를 레이드로 재 구성하여 전체 데이타를 복구하였습니다.

QNAP NAS TS-251+ 폴더 삭제 복구

QNAP NAS TS-251+

WD40EFRX-68WT0N0 4TB 2개 RAID0

QNAP NAS TS-251+ 에 WD40EFRX 4TB 2개를 RAID0 로 설정하여 사용하는 고객이 특정 폴더가 사라져서 접수된 경우입니다

파일서버로 이용하여 여러 직원이 공유하여 문서 등을 저장/수정하여 사용 중에 이유를 모르고 폴더가 사라졌습니다

폴더가 사라진 이유가 소프트웨어적으로 삭제 등의 이유일 수 있고 하드디스크의 스크레치 등으로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RAID 하드 접수방법]

1. 장애발생 후 시스템을 종료 후 추가의 작업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장애발생 후 복구를 위해 레이드를 새로 구성한다거나 폴더가 보인다고 복구툴로 작업을하여

   데이타를 저장하거나 하면 복구율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2. 하드디스크를 시스템에서 빼는데 하드디스크 장착부분에 번호가 있으면 번호를 표시합니다

[접수 후 복구순서]

1. 모든 하드디스크의 물리적 손상여부를 확인하고 복제본을 작성합니다

  정상인 하드디스크는 바로 복제본을 작성하며 이 과정에서 디스크 표면에 스크레치 여부도 

  확인됩니다

  인식불가인 하드디스크는 손상된 부품을 교체하여 인식상태로 만들고 복제를 진행합니다

2. 복제된 하드디스크를 분석하여 원래 구성된 레이드 정보를 파악하고 레이드를 구성하여 

   데이타를 복구합니다

접수한 하드디스크는 물리적인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복제된 하드디스크를 레이드로 재 구성하여 확인해보니 특정 폴더를 복구툴로 복구하여 찾아냈습니다. QNAP NAS의 로그를 분석한 결과 원인은 특정 IP에서 QNAP에서 제공하는 QSync 가 작동하여 삭제되었습니다. QSync의 설정이 잘못되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국산 나스 중 최근 많이 판매되고 있는 IPTIME 의 NAS 중 개인이나 소호에서 많이 사용하는 모델입니다

IPTIME 의 나스는 외산의 나스보다는 기능이 다양하고 한글화가 잘되어 있어 처음 나스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어려움없이 사용됩니다. IPTIME 이 유명한 것은 고객지원이 잘되는 것으로 저녁에도 전화 상담을 접수하고 원격으로 지원도 하여 문제 발생 시 쉽게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수된 나스에는 위 사진의 하드 2개를 레이드0로 연결하여 영상을 저장용도입니다.

나스가 연결이 되지않아 고객이 하드디스크 하나를 빼서 인터넷에서 받은 복구 프로그램으로 복구해보니 파일은 찾았는데 몇 개를 저장해서 확인하니 손상이 되어서 복구의뢰 하셨습니다.

하드디스크에 물리적인 손상은 없고 정상입니다

나스나 서버에서 레이드로 구성된 하드디스크가 접속이 안될 경우 레리드가 풀렸다고 합니다

이는 레이드 구성 정보에 손상을 입어 레이드 구성을 할 수 없고 레이드 관리 툴에서는 다시 레이드를 잡으라는 메세지를 표시하곤합니다. 이 때 레이드를 새롭게 구성하면 레이드 구성 정보가 하드디스크에 씌여져서 레이드 복구가 어려워집니다.

나스는 자체의 리눅스 OS로 작동이 되고 파티션은 리눅스 파티션으로 생성됩니다. 접수된 하드디스크는 각각 윈도우 NTFS 로 포맷되어 비어 있는 상태입니다. 레이드를 새로 구성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고객이 실수로 포맷을했는지는 알수 없으니 정상적으로 사용하던 RAID0 설정 정보를 찾아 복구장비에서 RAID0를 구성해서 리눅스 파일시스템에서 폴더 정보를 찾아냈습니다.

전체 데이타용량은 3.8TB 로 영상 파일들이 모두 정상적으로 플레이됩니다.

나스나 서버에서 레이드를 구성하여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다 레이드에 접속이 되지 않는 경우는 새롭게 레이드를 구성하시면 데이타가 손상이 됩니다. 바로 복구 전문업체에 의뢰하여 점검 후 복구 여부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ingen.co.kr/xe/ra_dr_raid 클릭

IBM X3550 M3 RAID5 복구

IBM System X3550 M3 입니다

IBM MBF2300RC 300GB 10k 2.5" 6Gbps SAS Hard Drive

300GB SAS 2.5인치 4개로 RAID5 구성되어 사용 중으로  OS 는 WIndows Server 2012 R2 입니다

리부팅 후에 레이드에 장애가 발생하여 일부 폴더가 보이지 않는 증상으로 하드디스크 4개만 보내주셔서 접수되었습니다.

레이드 장애의 경우 손상된 하드디스크에 해당하는 LED 가 붉은 색으로 표시되어 장애를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레이드 관리툴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접수된 레이드 장애의 경우 LED 나 관리툴에 표시된 하드디스크의 수보다 많은 하드디스크가 손상된 경우가 많습니다

[RAID 하드 접수방법]

1. 장애발생 후 시스템을 종료 후 추가의 작업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장애발생 후 복구를 위해 레이드를 새로 구성한다거나 폴더가 보인다고 복구툴로 작업을하여

   데이타를 저장하거나 하면 복구율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2. 하드디스크를 시스템에서 빼는데 하드디스크 장착부분에 번호가 있으면 번호를 표시합니다

[접수 후 복구순서]

1. 모든 하드디스크의 물리적 손상여부를 확인하고 복제본을 작성합니다

  정상인 하드디스크는 바로 복제본을 작성하며 이 과정에서 디스크 표면에 스크레치 여부도 

  확인됩니다

  인식불가인 하드디스크는 손상된 부품을 교체하여 인식상태로 만들고 복제를 진행합니다

2. 복제된 하드디스크를 분석하여 원래 구성된 레이드 정보를 파악하고 레이드를 구성하여 

   데이타를 복구합니다

접수한 SAS 하드디스크는 물리적인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복제된 하드디스크를 레이드로 재 구성하여 확인해보니 특정 파일이 없어져서 복구툴로 복구하여 찾아냈습니다

레이드에 데이타베이스(Oracle, MSSql, Mysql 등)의 DB 파일이 저장된 경우 복구 후 데이타베이스를 연결하여 손상 유무를 파악 후 손상된 경우 데이타베이스 복구를 추가로 진행합니다

이 경우 데이타베이스 복구는 별도의 복구비용이 청구됩니다

MSSQL 2008 R2 로 데이타베이스를 사용하여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업무를 진행하는 고객으로 어플리케이션에서 일부 데이타가 나타나지 않아 복구 문의를 받은 경우 입니다

서버는 정상작동하여 외장하드를 연결하여 데이타베이스파일인 MDF 파일들을 복사하였고 MDF 파일의 총 용량이 343GB 입니다. 대용량 데이타베이스의 경우입니다

데이타베이스 손상의 경우 소프트웨어 손상으로 데이타베이스 엔진과 연결이 안되거나 이 경우처럼 일부 테이블이나 레코드가 일부 보이지 않는 경우거나 하드디스크에 스크레치(Bad Sector)로 인해 일부 테이블이나 레코드가 일부 보이지 않는 경우입니다

대용량 데이타베이스의 경우 테이블에 레코드 수가 많으면 복구 시간이 상당히 소요됩니다. 접수 시 총 예상시간은 1개월에서 1.5 개월로 산정하였고 급한 테이블부터 복구하여 고객에게 먼저 전달하여 어부의 지장을 최소화하기로 하였습니다

MDF 를 복구하여 확인하면 테이블수가 354개이며 테이블의 레코드 수가 2억개가 넘는 파일이 3개나됩니다. 

[데이타베이스 복구 작업순서]

1. 작업 순서는 테이블을 복구하여 

2. MSSQL에 Import 한 후 

3. MSSQL 에서 백업파일로 받아냅니다.

이 과정에서 MSSQL에 Import 하는 과정 중 레코드가 손상되어 있는 경우 레코드 값이 엉뚱한 값이라 오류가 발생하여 멈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레코드를 삭제 후 다시 import 진행하여야 하므로 이 과정에서 시간이 상당히 소요됩니다.

레코드 수가 2억4천만 건인 테이블은 Import 시간만 3일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단, 레코드수도 중요하지만 레코드의 사이즈가 크면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Import가 완료된 후에도 레코드에 설정된 레코드 Type 과 다른 데이타가 저장된 경우 레코드의 데이타가 손상된 것으로 판단하고 이러한 레코드도 삭제합니다

접수한 데이타베이스 복구는 고객이 우선 순위를 정해준 테이블부터 복구하여 순차적으로 전달하여 최종 마무리까지 예상한 시간인 1.5개월이 소요되었습니다

고객이 보관하고 있는 테이블, 레코드 리스트와 비교하여 판단하는 복구율은 90% 이상입니다. 아마도 하드디스크에 일부 스크레치로 인해 손상된 데이타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 경우 시스템을 중지시키고 레리드가 구성되어 있는 하드디스크를 모두 빼서 보내주셨으면 복구율은 더 높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논 5D MarkIII★ 포맷한 CF 메모리 영상파일 복구

캐논 5D MarkIII 에 사용하던 샌디스크 CF 메모리 32GB 이고 촬영한 영상 파일을 백업하지 않고 포맷하였습니다.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한 경우에는 일반 복구툴로 복구하면 대부분 복구가 가능합니다. 영상을 촬영한 경우 복구툴로 복구하여 파일을 저장하고 플레이하면 대부분 플레이가 되지 않습니다. 동영상은 대부분 mov 파일로 저장이 되나 같은 제조사의 카메라라도 모델에 따라 같은 확장자 mov 도 저장 형식은 차이가 있습니다.

캐논 5D MarkIII 가 영상 복구 의뢰가 가장 많은 모델입니다. 복구된 영상이 플레이가 되지 않은 경우 리페어(Repair) 작업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리페어된 영상은 다음팟 플레이어에서 플레이가 되어도 편집툴( Final Cut, Adobe Premiere, Edius 등) 에서 플레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영상을 다시 인코딩하여야 편집툴에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의뢰한 CF 메모리의 겨우도 파일 시스템을 찾아 복구 후 리페어 작업을 진행 후 고객이 사용하는 편집툴이 Final Cut 에 맞추어 인코딩을 다시 하여 복구를 완료하였습니다.

동영상 파일의 경우 복구 후 리페어와 인코딩 작업을 진행하여 복구를 완료합니다.

	★SSD 복구★ 윈도우10에서 윈도우8 다운그레이드 복구

 

 

노트북에서 사용하던 SSD 로 윈도우10을 사용하다 윈도우8으로 다운그레이드 후 저장되어 있던 파일이 모두 없어진 상태로 의뢰한 SSD 입니다. 

SSD는 TRIM 기능이 윈도우7 이상에서 옵션으로 사용가능하며 TRIM 기능이 사용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파일을 삭제하면 저장된 파일의 모두 제거하여 복구불가능하게 됩니다.

Flash 메모리인 SSD 는 Overwrite 기능이 없습니다. 하드디스크에서 삭제된 파일은 인덱스상에서만 지운 것으로 표시되고 실제 데이타는 남아 있어 복구가 가능하 것 입니다. 하드디스크는 삭제된 파일이 있는 디스크 영역에 새로운 데이타를 Overwrite 하지만 SSD 는 이런 경우 먼제 삭제된 데이타를 지우고(Erase) 저장(Write)하는 방식이므로 삭제된 파일이 존재하면 속도가 늦어집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SSD의 저장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삭제된 파일을 흔적을 지우는 작업을 미리하는 것이 TRIM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TRIM 기능은 DisableDeleteNotify 의 값이 0 이면 자동 TRIM 기능을 사용 중인 상태이고  1 이면 사용 중이지 않은 상태이죠.

의뢰한 SSD는 다행히 TRIM 기능을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되어 있어 복구는 가능하지만 윈도우10에서 윈도우8 으로 다운그레이드하면서 윈도우10에서 사용하단 파일들이 손상되어 일부 파일만 복구가 가능하였습니다.

다른 경우는 윈도우7이나 윈도우8을 사용하다가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된 경우에도 이전에 사용하던 데이타가 사라져 의뢰한 경우가 많았고 마찬가지로 데이타의 손실이 많아 복구가 어렵습니다. 최악의 경우 이전 데이타를 하나도 복구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윈도우를 업그레이드나 다운그레이드 하는 경우 반드시 데이타를 백업 받고 진행하셔야 합니다.

읜도우를 업그레이드나 다운그레이드 하는 경우 

반드시 데이타를 백업받고 진행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