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대처요령
2008.12.08 19:18

화재로인한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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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가 발생한 열에 의해서도 하드디스크가 손상을 입게 됩니다. 또 소화하는 과정에서 물이 하드디스크의 내부로 들어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열에 의한 손상은 하드디스크 내의 플래터만 손상이 되지 않았다면 작업이 가능합니다.

증상
부착된 PCB는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 열에 매우 약합다. 화재가 발생하면 열에 의해 PCB가 손상이 됩니다. 또 헤드에서 PCB로 연결되는 케이블은 상당히 얇은 기판으로 열이나 충격에 매우 약합니다.

온도가 더 이상 올라간다면 플래터에 코팅 된 자성물질이 손상되기 시작합니다. 이 자성을 띤 플래터의 코팅 부분이 손상 됩니다면 복구는 불가능하게 됩니다.

심한 경우 플래터 원판에서 코팅된 부분이 완전히 분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대처방안
화재의 경우 사용자가 직접 복구 시도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상태를 유지하고 바로 복구 업체의 의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상된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손상된 부분을 수리해야 합니다. 물리적인 손상이 많기 때문에 사용자가 하드디스크를 분해하거나 전원을 인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드디스크의 내부에 물이 들어가서 플래터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전원이 인가되어 플래터가 회전을 시작하면 플래터는 막대한 손상을 입게 됩니다. 더 이상 아무 작업도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화재가 심하면 플래터가 완전히 손상되어 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

플래터가 온전히 보전되어 있는 경우는 복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복구율
복구가 되는 비율은 20~ 50%입니다.

  • Q: [장애대처요령] HDD NOT DETECT(디스크 인식불가) admin 2008.12.08
  • Q: [장애대처요령] DISK FAIL(디스크 인식불가) admin 2008.12.08
  • Q: [장애대처요령] DISK HEAD STICTION admin 2008.12.08
  • Q: [장애대처요령] DISK NOT READY admin 2008.12.08
  • Q: [장애대처요령] 디스크를 떨어뜨린경우 admin 2008.12.08
  • Q: [장애대처요령] 디스크가 침수된 경우 admin 2008.12.08
    A:
    원인
    하드디스크가 침수되면 하드디스크 내에 물이 들어갑니다.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이물질이 있는 물에 잠긴 하드디스크 내에는 많은 이물질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 무리하게 스핀을 돌리면 하드디스크의 스핀들 모터는 물론 플래터, 헤드가 손상을 입게 됩니다.

    증상
    하드디스크는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는 진공 상태가 아니라 필터를 통하여 더러운 공기를 걸러주어 내부를 먼지가 없는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여 헤드가 데이터를 읽을 때 이물질에 의해서 헤드의 손상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물에 잠긴 하드디스크의 필터를 통하여 물과 흙, 이물질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통과한 물과 흙, 이물질이 플래터나 헤드에 묻게 됩니다.

    무리하게 하드디스크를 돌리면 이물질이 헤드와 플래터에 손상을 주어 데이터가 손상됩니다.

    대처방안
    사용자는 바로 복구 업체에 의뢰를 해야 합니다.

    침수된 상태에서 다른 작업은 하드디스크에 더 많은 손상을 주게 되어 복구가 불가능하게 됩니다.

    침수가 된 상태라면 전원을 하드디스크에 인가할 때 전기적인 쇼트가 발생하여 하드디스크가 완전히 손상될 수 있으며, 다른 컴퓨터도 많은 Damage를 입힐 수 있습니다.

    혹시 하드디스크의 스핀들이 돌더라도 플래터에 묻어 있는 이물질로 인하여 플래터에 스크래치가 발생하게 됩니다. 헤드에도 많은 이물질이 묻어 더 안 좋은 상황이 됩니다.

    하드디스크는 현재의 상태를 그대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에 젖었다면 젖어있는 상태로 바로 의뢰를 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이물질이 건조되어 플래터에 완전히 유착 되면 이물질을 플래터에서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데이터를 복구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복구율
    복구가 되는 비율은 20~ 30%입니다.
  • Q: [장애대처요령] 화재로인한 손상 admin 2008.12.08
    A:
    원인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가 발생한 열에 의해서도 하드디스크가 손상을 입게 됩니다. 또 소화하는 과정에서 물이 하드디스크의 내부로 들어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열에 의한 손상은 하드디스크 내의 플래터만 손상이 되지 않았다면 작업이 가능합니다.

    증상
    부착된 PCB는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 열에 매우 약합다. 화재가 발생하면 열에 의해 PCB가 손상이 됩니다. 또 헤드에서 PCB로 연결되는 케이블은 상당히 얇은 기판으로 열이나 충격에 매우 약합니다.

    온도가 더 이상 올라간다면 플래터에 코팅 된 자성물질이 손상되기 시작합니다. 이 자성을 띤 플래터의 코팅 부분이 손상 됩니다면 복구는 불가능하게 됩니다.

    심한 경우 플래터 원판에서 코팅된 부분이 완전히 분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대처방안
    화재의 경우 사용자가 직접 복구 시도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상태를 유지하고 바로 복구 업체의 의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상된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손상된 부분을 수리해야 합니다. 물리적인 손상이 많기 때문에 사용자가 하드디스크를 분해하거나 전원을 인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드디스크의 내부에 물이 들어가서 플래터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전원이 인가되어 플래터가 회전을 시작하면 플래터는 막대한 손상을 입게 됩니다. 더 이상 아무 작업도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화재가 심하면 플래터가 완전히 손상되어 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

    플래터가 온전히 보전되어 있는 경우는 복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복구율
    복구가 되는 비율은 20~ 50%입니다.
  • Q: [장애대처요령] 디스크에서 소음이 날때(DISK HEAD NOT READY) admin 2008.12.08
    A:
    원인
    Head not ready 증상은 헤드가 하드디스크의 모델을 인식하는 과정이 이루어 지지 않는 것입니다.

    하드디스크의 헤드는 동작을 하면 플래터에 기록된 하드디스크의 정보를 읽어 하드디스크가 데이터를 읽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이 과정을 Head ready 과정이라고 합니다.

    헤드에는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Read 헤드가 있고, 데이터를 쓸 수 있는 Write 헤드가 있는데 데이터를 읽는 Read 헤드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에는 하드디스크를 인식할 수 없습니다.

    증상
    헤드가 손상되는 경우는 헤드의 read head가 손상이 되거나, 헤드를 인식하는 메모리 칩이 손상되거나, 헤드 슬라이드가 헤드 암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Read 헤드는 매우 민감하여 정전기에도 헤드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전기적인 충격은 헤드를 심하게 손상시킵니다.

    하드디스크가 작동을 하고 있을 때는 하드디스크는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하드디스크에서 헤드가 Not Ready가 되는 경우에 컴퓨터는 하드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하고, “탁, 탁” 하는 소음이 발생하거나 스핀들 모터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경우, 헤드는 움직이지 않고 스핀들 모터만 동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처방안
    Hard Disk가 소음을 내면 사용자는 하드디스크 사용을 바로 중지하고 복구 업체에 의뢰 해야 합니다.

    다른 작업을 계속 진행하면 손상되지 않은 플래터까지 손상이 될 수 있습니다.

    Head not ready 되는 증상도 원인이 여러 가지가 있어서 어느 부분이 문제가 발생하였는지 점검을 한 후 작업한 부분을 찾아서 작업을 실시 합니다.

    Head를 작업하는 것은 하드디스크의 Cover를 열어서 작업을 합니다. 이 경우 특별한 작업 공간과 특별한 작업 기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하드디스크를 분해 하였을 때는 작업이 불가능합니다. 사용자는 드라이브의 커버를 절대 열면 안됩니다.

    복구율
    복구가 되는 비율은 50~ 70%입니다.
  • Q: [장애대처요령] PCB(회로/기판) 손상 admin 20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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