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대처요령
2008.12.08 19:20

DISK NOT 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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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Head not ready 증상은 헤드가 하드디스크의 모델을 인식하는 과정이 이루어 지지 않는 것입니다.

하드디스크의 헤드는 동작을 하면 플래터에 기록된 하드디스크의 정보를 읽어 하드디스크가 데이터를 읽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이 과정을 Head ready 과정이라고 합니다.

헤드에는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Read 헤드가 있고, 데이터를 쓸 수 있는 Write 헤드가 있는데 데이터를 읽는 Read 헤드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에는 하드디스크를 인식할 수 없습니다

증상
헤드가 손상되는 경우는 헤드의 read head가 손상이 되거나, 헤드를 인식하는 메모리 칩이 손상되거나, 헤드 슬라이드가 헤드 암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Read 헤드는 매우 민감하여 정전기에도 헤드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전기적인 충격은 헤드를 심하게 손상시킵니다.

하드디스크가 작동을 하고 있을 때는 하드디스크는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하드디스크에서 헤드가 Not Ready가 되는 경우에 컴퓨터는 하드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하고, “탁, 탁” 하는 소음이 발생하거나 스핀들 모터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경우, 헤드는 움직이지 않고 스핀들 모터만 동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처방안
Hard Disk가 소음을 내면 사용자는 하드디스크 사용을 바로 중지하고 복구 업체에 의뢰 해야 합니다.

다른 작업을 계속 진행하면 손상되지 않은 플래터까지 손상이 될 수 있습니다.

Head not ready 되는 증상도 원인이 여러 가지가 있어서 어느 부분이 문제가 발생하였는지 점검을 한 후 작업한 부분을 찾아서 작업을 실시 합니다.

Head를 작업하는 것은 하드디스크의 Cover를 열어서 작업을 합니다. 이 경우 특별한 작업 공간과 특별한 작업 기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하드디스크를 분해 하였을 때는 작업이 불가능합니다. 사용자는 드라이브의 커버를 절대 열면 안됩니다.

복구율
복구가 되는 비율은 60~ 80%입니다..

  • Q: [장애대처요령] HDD NOT DETECT(디스크 인식불가) admin 2008.12.08
  • Q: [장애대처요령] DISK FAIL(디스크 인식불가) admin 2008.12.08
  • Q: [장애대처요령] DISK HEAD STICTION admin 2008.12.08
    A:
    원인
    Head stiction은 헤드가 플래터 위에서 움직일 때 전원이 갑자기 꺼지거나, 헤드가 Landing zone에 들어가서 고정이 되지 못하고 다시 데이터 영역 헤드가 나와서 플래터와 유착이 된 경우에 발생합니다. 또 헤드가 먼지 등 다른 이유 때문에 플래터에 유착되어서 떨어지지 않을 때도 head stiction이 발생합니다.

    이 때 헤드가 정상적으로 움직여 데이터를 잘 읽어 들이면 문제가 없는 하드디스크이지만 헤드가 전혀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는 것이 Head stiction 증상입니다.

    증상
    하드디스크는 Write 헤드를 이용하여 플래터에 데이터가 저장이 되고 그 데이터를 읽기 위해서 Read 헤드가 움직여 데이터를 읽어 들이면서 사용자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헤드와 플래터가 완전히 붙어서 스핀들 모터도 돌지 못하게 되는 증상입니다.

    많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계속 전원을 입력하면 PCBA가 전원에 의해서 타거나 오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대처방안
    사용자는 하드디스크에 충격을 주지 말고 바로 복구 업체에 의뢰 해야 합니다.

    다른 작업을 계속 진행하면 손상되지 않은 헤드가 헤드 암에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 후에 떨어진 헤드가 하드디스크 내에서 움직여 플래터까지 손상이 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복구 작업은 세밀한 작업이 요구되기 때문에 전문가가 작업을 실시해야 하며, 사용자가 잘못된 작업을 할 때 플래터에 손상을 주게 되어 데이터가 복구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Head stiction을 작업하는 것은 하드디스크의 Cover를 열어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 경우 특별한 작업 공간(Clean Room)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하드디스크를 분해 하였을 때는 작업이 불가능합니다

    복구율
    복구가 되는 비율은 80~ 90%입니다
  • Q: [장애대처요령] DISK NOT READY admin 2008.12.08
    A:
    원인
    Head not ready 증상은 헤드가 하드디스크의 모델을 인식하는 과정이 이루어 지지 않는 것입니다.

    하드디스크의 헤드는 동작을 하면 플래터에 기록된 하드디스크의 정보를 읽어 하드디스크가 데이터를 읽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이 과정을 Head ready 과정이라고 합니다.

    헤드에는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Read 헤드가 있고, 데이터를 쓸 수 있는 Write 헤드가 있는데 데이터를 읽는 Read 헤드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에는 하드디스크를 인식할 수 없습니다

    증상
    헤드가 손상되는 경우는 헤드의 read head가 손상이 되거나, 헤드를 인식하는 메모리 칩이 손상되거나, 헤드 슬라이드가 헤드 암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Read 헤드는 매우 민감하여 정전기에도 헤드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전기적인 충격은 헤드를 심하게 손상시킵니다.

    하드디스크가 작동을 하고 있을 때는 하드디스크는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하드디스크에서 헤드가 Not Ready가 되는 경우에 컴퓨터는 하드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하고, “탁, 탁” 하는 소음이 발생하거나 스핀들 모터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경우, 헤드는 움직이지 않고 스핀들 모터만 동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처방안
    Hard Disk가 소음을 내면 사용자는 하드디스크 사용을 바로 중지하고 복구 업체에 의뢰 해야 합니다.

    다른 작업을 계속 진행하면 손상되지 않은 플래터까지 손상이 될 수 있습니다.

    Head not ready 되는 증상도 원인이 여러 가지가 있어서 어느 부분이 문제가 발생하였는지 점검을 한 후 작업한 부분을 찾아서 작업을 실시 합니다.

    Head를 작업하는 것은 하드디스크의 Cover를 열어서 작업을 합니다. 이 경우 특별한 작업 공간과 특별한 작업 기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하드디스크를 분해 하였을 때는 작업이 불가능합니다. 사용자는 드라이브의 커버를 절대 열면 안됩니다.

    복구율
    복구가 되는 비율은 60~ 80%입니다..
  • Q: [장애대처요령] 디스크를 떨어뜨린경우 admin 2008.12.08
    A:
    원인
    하드디스크가 추락하면 하드디스크 내에 있는 헤드와 스핀들 모터, 플래터가 손상을 입습니다.

    하드디스크 내부에 있는 부품은 물리적 충격이나 전기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하드디스크를 떨어뜨리는 추락은 하드디스크를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증상
    충격에 의한 헤드 손상은 헤드의 슬라이드가 틀어지거나 암에서 떨어지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이런 증상이 생기면 하드디스크는 컴퓨터가 인식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C-Mos에서도 하드디스크는 인식을 하지 못하고 어떤 경우는 “탁, 탁”하는 소음이 들립니다. 헤드가 정상적인 자리를 찾지 못하여 내는 소음입니다. 계속 작동을 시키면 손상된 헤드로 인해 플래터에 Scratch가 발생합니다.

    스핀들 모터도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스핀들 축이 틀어질 수 있고 모터자체도 손상이 생겨 회전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스핀들에 이상이 생기면 하드디스크는 플래터를 정상 회전시키지 못하며 하드디스크를 컴퓨터에서 인식할 수 없게 됩니다. 이 경우에 하드디스크는 아무런 일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런 증상이 없다. PCB에 LED만 켜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에서 시끄러운 소음이 들리는 때는 스핀들 모터가 손상이 되어 회전을 하면서 베어링에서 나는 소음입니다. 이 경우는 정상적인 회전속도가 나오지 않아서 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혹시 인식을 하기도 하지만 인식하는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플래터가 손상되는 경우에는 헤드가 정상적인 데이터를 읽지 못하기 때문에 하드디스크가 인식하지 못합니다.

    대처방안
    하드디스크를 떨어뜨렸다면 사용자는 바로 복구 업체에 의뢰를 해야 합니다.

    더 이상의 작업은 하드디스크를 계속 손상시키기 때문에 데이터 복구를 원하신다면 사용자는 바로 의뢰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구를 위해서는 하드디스크에서 손상된 부분의 부품을 수리하거나 교체를 해야 합니다. 이 때는 작업을 위한 특수한 공간(Clean room)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환경에서 하드디스크를 분해하면 먼지로 인해 플래터와 헤드가 손상을 입게 됩니다.

    복구율
    복구가 되는 비율은 20~ 50%입니다.


    BAD SECTOR

    원인
    하드디스크나 플로피 디스크에 데이터를 기록할 수 없는 영역으로 하드디스크는 거의 대부분 제조 과정에서 생긴 읽거나 쓸수 없는 영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역을 배드 섹터라고 합니다. 이러한 배드 섹터는 제조과정에서 생기기도 하지만 컴퓨터의 사용 중에 생기는 것이 많습니다.

    사용 중에 생기는 배드 섹터는 물리적인 것과 논리적인 것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물리적인 것은 실제로 하드디스크 표면이 손상되어 데이터를 기록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하드웨어 배드 섹터입니다.

    논리적인 것은 운영체제나 소프트웨어 필요에 의해 데이터를 기록하지 못하도록 미리 배드 섹터로 표시하는 소프트웨어 배드 섹터라 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배드섹터는 로우포맷을 하면 없어져서 깨끗한 하드디스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인 배드는 로우포맷을 해도 없 어지지 않습니다. 너무 오래 사용하여 자화성질이 약해지거나 충격으로 읽지 못하는 부분이 배드 섹터가 됩니다.

    증상
    PCB가 타게 되면 하드디스크의 MODEL, PART NO, ROM Version등에 맞춰 해당 부품을 교체하여 복구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PCB는 한 장의 기판으로 된 것이 아니고 여러 장의 기판을 압축한 것 입니다. 심하면 하드디스크의 내부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PCB의 Chip이 손상되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판 안에서 한 개의 라인이 손상이 된 경우라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습다.

    대처방안
    시스템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

    데이터를 읽지못하거나 엑세스가 되지 않는 증상, 파일을 COPY하거나 이동이 되지 않는증상

    부팅이 되지않고 DOWN되거나 블루스크린이 뜨는 경우 등이 나타나는현상

    배드 섹터가 생긴 부분은 데이터를 읽을 수 없어 데이터를 읽었을 때 데이터의 내용이 없거나 부팅이나 MBR, Boot등의 영역에 배드 섹터가 생기면 하드디스크를 인식할 수 없게 됩니다.

    복구율
    베드섹터의 정도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70~ 90%이상입니다.
  • Q: [장애대처요령] 디스크가 침수된 경우 admin 2008.12.08
  • Q: [장애대처요령] 화재로인한 손상 admin 2008.12.08
  • Q: [장애대처요령] 디스크에서 소음이 날때(DISK HEAD NOT READY) admin 2008.12.08
  • Q: [장애대처요령] PCB(회로/기판) 손상 admin 20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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