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지워지고 디스크에 얼마나 많은 쓰기작업을 했느냐에 따라 복구율을 달라집니다. 병원에서도 초기에 진단이 되면 쉽게고치고 또한 완치율도 높아지듯이 데이터도 마찬가지입니다. 해당 데이터의 손상 정도를 해야만 복구율은 예측가능합니다.